연혁
고려대학교 철학과는 1946년에 창립된 이래 반세기여 동안 한국 철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철학계와 함게 호흡하며 수 많은 업적을 일구었다. 동서 철학에 대한 구체적 연구 뿐 아니라, 동서 상호간의 통합적 이해를 지향하는 고려대학교 철학과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이해에 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고의 이러한 학문적 탐구와 실천 발자취를 대략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946 | 고려대학교 철학과 설립 |
| 1950. 05 | 6명의 제 1기 졸업생 배출 |
| 1952 | 문리과대학 철학과로 명칭 변경 |
| 1955 | ‘철학연구’ 창간 |
| 1975 | 철학과 박사 학위자 배출 |
| 1982 | ‘중국철학회’ 결성 |
| 1986 | ‘한국사상사연구회’ 결성 |
| 1996 | 고려대학교 철학과 창립 50주년 학술 대회 |
| 1986 | 고려대학교 부설 철학연구소 설립 |
| 2002 | 독일 브레멘 대학과 공동 학술 대회 개최 및 공적합리성연구단 발족 |
| 2005 | 심신가치론연구단 출범 |
| 2006 | 윤사순 교수 프랑스 콜레주 드 프랑스(Collefe de France)에서 특강 |
| 2009 | 중점연구소사업단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