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행정학과는 195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그동안 수많은 관계, 정계, 사법계 인재를 배출하여 왔습니다.
고려대 행정학과는 1994년(시사저널)과 2005년(중앙일보)의 전국 행정학과 평가에서 전부문 1위의 위업을 달성하는 등 국내에서 부동의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2단계 BK21 사업단에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법과 행정」 연계전공을 신설하는 등 현재 활발한 연구 및 교육활동을 통해 행정학의 전략적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대적 변화의 추세를 반영하여 연구 영역을 다각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창과 60주년을 맞이하였고, BK21 PLUS 사업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3년 현재 행정학과에는 17명의 교수가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700여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설립기
- 1955 대한민국 최초 행정학과 신설 (법과대학)
- 1960 행정문제연구소 신설
- 1970 행정문제연구소를 법률행정연구소로 개편
기반형성기
- 1981 정경대학으로 소속변경
- 1984 정경관 준공
- 1986 정책대학원 내 ‘도시 및 지방행정’, ‘감사행정’ 전공 설치
- 1988 정경대학 내 ‘행정문제연구소’ 확대 개편
- 1993 <행정과 정책> 창간
- 1997 정책대학원 내 ‘공안행정’ 전공 설치
변화발전기
- 1998 ‘행정문제연구소’를 ‘정부학연구소’로 개칭
- 정부학연구소 부설 행정규제연구센터 신설
- 1999 학부제 시행(정경학부)
- 정부학연구소 부설 서베이리치센터 신설
- <행정과 정책>을 <정부학연구>로 제호 변경
- 2005 학과 창설 50주년 기념행사
- 2006 2단계 BK21 사업단 선정
- 2007 <법과행정> 연계과정 신설
- 2009 2단계 BK21 사업단 종합평가 1위(법, 정치, 행정 분야 최우수사업단 선정)
도약기
- 2012 정부학연구소 부설연구센터 개편
- 2014 중앙일보 행정학과 평가 전국 1위
- 2015 본과 염재호 교수 고려대학교 총장 취임
- 학과 창설 60주년 기념행사
- BK21 PLUS 사업팀 선정
- 2016 학과제 전환
- USC 학생교류협정 체결
- 글로벌공공인재센터 개관
- 2023 마이크로디그리 개설